북전주세무서(서장 최은경)는 3월4일(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하고 건전 납세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와 국세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납세자의 날｣에는 북전주세무서 관내 더세움병원(대표 양충용)이 기획재정부장관상,
주식회사 소유산업개발(대표이사 김선화)과 프리미어지피오 유한회사(대표이사 이현승)가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또 유한회사 전주상사(대표이사 이우대)가 광주지방국세청장표창, 서전주서비스(대표 오춘선)가 북전주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세정협조자로는 세무사 이재선 사무소(대표 이재선)가 북전주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최은경 세무서장은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초청인사 및 수상자들에게
“납세편의 제고와 민생경제 지원 그리고 공정과제 실현이라는 중점과제 추진에 모든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세무서가 되겠다”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