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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행복 밥퍼」 행사로 나눔문화 실천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4.06.12.
  • 조회수540




부 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 2024. 6. 12.(수) 13:00 배포 2024. 6. 12.(수) 13:00 광주국세청, 「행복 밥퍼」 행사로 나눔문화 실천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탑 참배, 보훈가족 위문도 실시 - □광주국세청(청장 양동구)은 2024.6.12.(수) 오전 11시에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에 위치한 분도와 안나 개미꽃동산 ‘사랑의 식당’(이사장 박종수)에서 양동구 청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직원들이 행복 나눔 밥퍼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행복 밥퍼」는 광주국세청이 2007년부터 ‘사랑의 식당’을 후원하면서 독거・영세노인들을 대상으로 펼쳐 온 무료급식 봉사활동으로, ○이날 광주국세청은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오리탕, 홍어무침, 떡, 과일 등 식사를 정성껏 마련하여 30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영세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동구 청장은 “박종수 원장님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계십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저를 포함한 광주국세청 직원들은 이러한 기회를 갖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식사 맛있게 드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처럼, 양동구 청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및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한편,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3.(월) 광주공원 현충탑을 찾아 국가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였으며, ○6.10.(월)에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시는 보훈가족에게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행복 밥퍼 봉사활동 사진 △ 광주국세청은 6.12.(수) 분도와 안나 개미꽃동산 ‘사랑의 식당’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진 : 광주국세청 제공] 현충탑 참배 사진 △ 광주국세청은 6.3.(월) 광주공원 현충탑을 참배하였다. [사진 : 광주국세청 제공] 보훈가족 위문 사진 △ 광주국세청은 6.10.(월) 보훈가족을 위문하였다. [사진 : 광주국세청 제공] 담당 부서 광주지방국세청 책임자 과 장 홍영표 (062-236-7240) 운영지원과 담당자 팀 장 임성민 (062-236-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