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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광주대와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3.06.13.
  • 조회수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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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 2023. 6. 5.(월) 14:00 배포 2023. 6. 5.(월) 14:00 광주국세청, 광주대와 업무협약 체결 - 관․학간 협업을 통한 현장실습, 학술, 인력․시설 교류, 세무교육 등 실시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윤영석)은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와 5일 지역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관학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광주대 세무회계학과 학생들의 세무현장 실습과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공무원의 직무연수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특히, 이번 협약으로 다음달 7월 부가가치세 신고기간부터 광주대학교 세무회계 전공자가 신고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방문납세자의 신고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영석 광주국세청장은 “광주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지식을 실무현장에서 적용하여 직무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납세자에게 보다 나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광주국세청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하였습니다. □ 협약식 이후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국세청 역할 등에 대한 윤영석 청장의 강연이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담당 부서 광주지방국세청 책임자 과 장 홍영표 (062-236-7401) 부가가치세과 담당자 팀 장 염지영 (062-236-7402) 참고 1 관학 협력 추진배경 □세무회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 신고도우미로 활동하여 납세편의를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실무현장 실습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세무전문가로서의 직무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 ○ (광주청) 업무협약을 통해 부가가치세 신고기간(1월, 7월)에 근무가능한 세무회계학 전공 대학생을 신고도우미로 확보하여 납세자에게 양질의 납세서비스 제공 ○ (광주대) 세무서 실무현장에서 직무역량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참여학생들에게는 학과장 명의 수료증 제공 참고 2 광주국세청·광주대학교 업무협약식 사진 <광주국세청․광주대학교 업무협약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