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제7대 허종 양산세무서장이 취임하였습니다.
취임사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위하여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세정간섭을 없애고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해주는 한편,
반사회적 탈세행위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더불어 ‘동료애가 발휘되는 직장,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활기찬 양산세무서를 만들겠다.’ 고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