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세무서가 2020.4.3. 개청 후 최초로 맞은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업무를
위해 2020.5.1~2020.6.1.기간에 세무서를 직접 방문한 납세자가 1층 순번배부창구의 집계에
의하여 7,000여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위 방문납세자 숫자는 각종 증명을 받기 위해서 민원실을 방문하는 매일 200여명 수준의
납세자 수는 제외한 숫자입니다.
연수세무서는 금년에 종합소득세, 근로.자녀장려금 신고(신청)기간에 최대 약 2만여명의 납세자가
방문할 것을 대비하여 코로라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가 유지되도록 1층에 100여석 규모의
대기석을 마련하였고
종합소득세, 근로.자녀장려금 신고(신청) 안내문에는
세무서 방문 없이도 인터넷 홈택스 서비스와, ARS 전화를 이용한 편리한 신고방법을 적극 권장한 결과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여 신고(신청)한 납세자 수는 예상보다는 많지 않은 편이어서 1층 대기석이나
2층 자기작성 신고창구에서 혼잡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방역창구 운영으로 대기석에서 상당시간을 기다리는 불편을 감수하시면서 5월 종합소득세
신고창구가 잘 운영될 수 있게 협조하여 주신 방문 납세자분들과 세무서 방문 없이 신고를 마쳐주신
지역 내 모든 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층 입구에서 코로나19 발열검사 후 대기순번표를 받습니다. 
1층 로비 대기석에서 2층으로 이동할 순서를 기다립니다. 
2층 안내창구에서 필요한 정보와 안내를 받습니다. 
2층 자기작성 신고창구로 가기 전에 대기석에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2층 자기작성 신고창구에서 신고업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