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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 “악수 대신 목례” 인사예절 실천 캠페인 추진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2.02.15.
  • 조회수812




광주지방국세청,“악수 대신 목례”인사예절 실천 캠페인 추진 ╺ 비접촉식 인사(목례)로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우리 예절을 지키는 문화 정착 -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이판식)은 1.25.(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우리 고유의 인사예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 우리청 직원과 납세자들의 안전 위해요소를 최소화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전통을 되살리는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정립하고자 “악수 대신 목례” 인사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올바른 인사예절법 실천 캠페인으로 건강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 전통성 및 안정성을 갖춘 비접촉 인사인 ‘목례(目禮)’를 전 직원들이 직장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 바이러스 전파의 주요원인이며 질병의 온상이 될 수 있는 서양식 인사인 악수 대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적 인사예절인 ‘목례 인사법’ 슬로건(이미지)을 광주청 전 관서 및 직원들에게 안내 및 배포*하였다. * 내부메일 발송, 생각나래 커뮤니티(행복열차) 및 광주청 소식지 게재 ○ 앞으로도 광주청은 ‘악수 대신 목례’ 슬로건(이미지)을 단순화‧시각화한 스티커, 포스터,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집중 홍보하고, - 관내 세무대리인 및 사업자 단체와도 공동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 이판식 광주청장은 “일정거리를 두고 고개숙여 인사하는 우리의 전통적인 인사법인 목례(目禮)를 인사문화로 정착하는 캠페인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직원과 일반 국민을 보호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광주청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