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화) 경향신문 「“본청에서 찍어 ‘심리분석’후 서울청에 넘겼다”」 기사 등 관련 보도해명자료
□ 경향신문 ’17.11.21.(화) 字 1면「국세청, 2008년 ‘박연차 태광실업’ 특별세무조사, “본청에서 찍어 ‘심리분석’ 후 서울청에 넘겼다.”」 및 3면「전직 간부 ″서울청 조사4국은 행동대나 꼭두각시 역할 불과”」제하의 기사 중
○ “2008년 한상률 당시 국세청장의 지시로 시작된 태광실업 세무조사는 본청 조사국 국제조사과에서 태광실업을 찍어 비밀리에 심리분석(특별조사)을 한 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 넘겨 진행된 것”이라는 내용 등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