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5.(토) 한국경제 「강남 다주택자 3000명 세무조사」 가판기사 관련 보도해명자료
□ ’17. 8. 5.(토) 字 한국경제 「강남 다주택자 3000명 세무조사」 제목의 기사내용 중 “국세청이 서울 강남 재건축아파트 등을 보유한 다주택자 가운데 투기가 의심되는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세무조사에 나선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투기가 의심되는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세무조사에 나선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①“3주택 이상 소유자 중 강남 재건축아파트 한 가구 이상 보유자”, ②“2주택자 중 올해 5월 이후 강남 재건축아파트 취득자”, ③“세금은 적게 내면서 강남 고가 아파트를 여러 가구 보유한 전문직 종사자, 세종시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강남 아줌마부대’ ”를 조사한다는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